프롬프트 스킬북 EP.02 _ 조건 주는 프롬프트 작성법
: 원하는 답이 딱 나오는 구조
★★☆
초급
EP.01에서 RTF를 배우고 나서 실제로 써봤다. 결과가 훨씬 나아지긴 했는데, 뭔가 아직 부족했다.
“SNS 캡션 써줘” — RTF대로 Role 붙이고 Format 지정했는데, 결과물이 내 말투가 아닌 거다. AI가 알아서 쓴 글 같았다. 내가 원하는 건 내 블로그 톤으로 나오는 캡션이었는데.
그때 알았다. RTF는 기본 틀이고, 거기에 조건을 추가해야 AI가 내 상황에 딱 맞게 써준다는 걸. — 이 글에서 다루는 건 프롬프트 작성법의 두 번째 단계, ICE 프레임워크다.
플레이 일지
EP.01에서 RTF를 배우고 나서 프롬프트 작성법에 자신이 생겼다. Role 붙이고 Task 명확히 하고 Format 지정하면 웬만한 건 다 나왔다. 그런데 실제로 쓰다 보니 한 가지가 계속 걸렸다. AI가 써준 글이 내 글 같지 않은 거다.
SNS 캡션을 부탁했는데 너무 일반적이고, 회의록 요약을 시켰는데 내가 원하는 형식이 아니었다. Role은 맞게 줬고 Task도 명확했는데 — 문제는 AI가 내 상황과 맥락을 모른다는 거였다. “이런 예시처럼”, “이 상황에서”라는 조건이 없으니까 AI가 평균적인 답을 내놓은 거다.
ICE는 그 조건을 넣는 방법이다. Instruction(지시) · Context(맥락) · Examples(예시) — 이 세 블록을 RTF 위에 얹으면 AI가 내 상황에 딱 맞는 답을 준다. 프롬프트 작성법을 제대로 쓰려면 RTF를 기본으로 깔고 ICE로 정교하게 다듬는 거다.
프롬프트 작성법 퀘스트 가이드
🧱 블록 꺼내기 — ICE 블록 3개 소개
ICE의 블록도 3개다. Instruction · Context · Examples. EP.01의 RTF와 비슷해 보이지만 역할이 다르다.
RTF vs ICE — 뭐가 다른가
AI의 역할·지시·형식 지정
기본 틀 잡을 때
지시·맥락·예시로 조건 추가
결과를 내 상황에 맞출 때
RTF가 레고의 기본 베이스라면, ICE는 거기에 끼우는 디테일 블록이다. 둘을 함께 쓰면 훨씬 정교한 결과가 나온다.
Instruction 지시
AI한테 뭘 해달라는지 명확하게 전달하는 블록. RTF의 Task와 비슷하지만, ICE에서는 더 구체적인 조건을 담는다. “어떻게 써줘”, “어떤 기준으로 해줘”처럼 세밀한 지시가 여기 들어간다.
Context 맥락
AI한테 내 상황을 알려주는 블록. Context 없이 보내면 AI는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해서 답한다. 내 블로그, 내 비즈니스, 내 독자층 — 이 맥락을 넣어야 AI가 내 상황에 맞게 써준다.
Examples 예시
AI한테 원하는 결과물의 샘플을 보여주는 블록. “이런 느낌으로”라고 말하는 것보다 실제 예시 하나를 보여주는 게 훨씬 정확하다. 내 글투가 담긴 예시를 넣으면 AI가 그 말투를 학습해서 따라온다.
📋 조립 설명서 — 조건 블록 끼우는 법
ICE 조립 순서와 이유
ICE 블록은 이 순서로 끼운다. 각각의 이유가 있다.
조건 없이 vs 조건 넣으면 — 결과 비교
같은 주제, 조건이 없을 때와 있을 때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비교했다.
오늘도 열심히! 💪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하루를 만들어요. #일상 #성장 #동기부여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아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 #일상 #감사 #소소한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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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EgoflowHub는 AI 도구 활용법을 게임 퀘스트 방식으로 기록하는 곳이야. 독자는 AI 입문자~중급자야. (Context)
예시 캡션:
– Claude한테 ‘요약해줘’ 세 글자만 보냈더니 반문이 왔다. 그래서 프롬프트를 배우기로 했다. #AI활용 #프롬프트 #EgoflowHub
– RTF 세 글자로 AI 결과물이 달라졌다. Role만 바꿨는데 말투가 완전 다르게 나왔다. #프롬프트작성법 #Claude (Examples)”
ICE 프레임워크 배우고 나서 AI 캡션이 달라졌다. 조건 블록 세 개로 내 말투가 그대로 나왔다. #프롬프트작성법 #AI활용 #EgoflowHub
프롬프트에 맥락을 넣으니까 AI가 내 블로그를 아는 것처럼 써줬다. 퀘스트 하나 클리어한 기분이다. #ICE #프롬프트 #EgoflowHub
조건 없이 쓴 캡션과 ICE 쓴 캡션, 결과가 완전히 달랐다. 이게 프롬프트 작성법의 핵심이었다. #Claude #프롬프트초급 #EgoflowHub
🏗️ 완성된 레고 #1 — SNS 캡션 5개 만들기
실제로 이렇게 보냈다. 각 줄이 어떤 블록인지 주석으로 표시했다.
1. ICE 프레임워크 써봤는데 조건 하나 추가했을 뿐인데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게 프롬프트 작성법의 진짜 시작점이었다. #프롬프트작성법 #ICE #EgoflowHub
2. Context 없이 쓴 캡션이랑 Context 넣은 캡션, 비교하면 바로 안다. AI는 내 상황을 모르면 평균값을 낸다. #AI활용 #프롬프트 #EgoflowHub
3. 내 블로그 예시 문장 2개 붙여넣었더니 AI가 내 말투로 써줬다. Examples 블록이 이래서 있는 거다. #프롬프트초급 #Claude #EgoflowHub
4. 퀘스트 클리어. ICE 블록 3개 끼우면 AI가 내 상황을 아는 것처럼 대답한다. 조건을 넣은 만큼 정확해진다. #ICE #프롬프트템플릿 #EgoflowHub
5. 프롬프트 작성법 EP.02 클리어. 조건 블록 추가 완료. 다음 퀘스트는 역할 블록 심화다. #EgoflowHub #프롬프트작성법 #Claude
🏗️ 완성된 레고 #2 — 회의록 요약
이번엔 업무 상황에 ICE를 적용해봤다. Instruction 자리만 바꾸면 다양한 요약에 응용된다.
【결정사항】
1. 인스타그램·유튜브 쇼츠 중심으로 콘텐츠 전략 전환 확정
2. 광고 예산 전체 15% 감축, SNS 유기적 콘텐츠에 집중
3. 다음 달까지 채널별 KPI 재설정 및 공유
【액션 아이템】
– 콘텐츠 캘린더 6월분 초안 / 이담당 / 5/23까지
– 광고 집행 현황 분석 보고서 / 박담당 / 5/24까지
– KPI 항목 리스트 작성 / 전체 / 5/26 회의 전까지
【다음 회의】 5/26(월) 오전 10시 | 온라인
Instruction만 바꾸면 — 보고서 요약 버전
Context와 Examples는 그대로 두고 Instruction만 교체했다. 완전히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
🏗️ 완성된 레고 #3 — 블록 교체 집중 실습
이제 직접 바꿔볼 차례다. 기본 ICE 프롬프트 하나에서 블록을 하나씩 교체하면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고, 빈칸 템플릿으로 바로 써보자.
블록 하나씩 바꾸면 — 결과물 변화 실증
직접 해보는 순서
조합 표 — 골라서 끼워보기
| 🧱 Instruction | 🧱 Context | 🧱 Examples | 결과물 |
|---|---|---|---|
| 캡션 5개, 2문장, 해시태그 3개 | AI 활용 블로그, 입문자 독자 | 내 블로그 문장 2개 | 맞춤형 SNS 캡션 |
| 회의록 요약, 결정사항·액션아이템 | 스타트업 마케팅팀 주간 회의 | 원하는 형식 틀 | 구조화된 회의록 |
| 블로그 도입부 3개 버전 | AI 입문자 대상 튜토리얼 글 | 내 블로그 첫 문단 샘플 | 내 말투 도입부 |
| 이메일 초안, 정중한 톤 | 처음 연락하는 협력사 | 내가 보낸 이메일 문장 1개 | 맞춤 비즈니스 이메일 |
| 뉴스레터 제목 10개 | AI 트렌드 큐레이션 뉴스레터 | 기존 뉴스레터 제목 2개 | 클릭율 높은 제목 |
빈칸 템플릿 — 복사해서 바로 쓰기
위 표에서 고른 값을 아래에 채워 넣고 AI에 붙여넣으면 된다. 프롬프트 조건은 구체적일수록 결과가 정확해진다.
- Examples를 너무 많이 넣으면 AI가 예시만 복사하게 된다. 2~3개가 적당하다.
- Context가 없으면 AI가 일반적인 답을 한다. 내 상황 설명은 2~3문장으로 간결하게.
- ICE는 RTF 위에 쌓는 개념 — EP.01의 RTF로 기본 틀 잡고 ICE로 정교하게 다듬기.
- Examples에 내 실제 글 샘플을 넣으면 말투까지 맞춰준다. 가장 강력한 블록이다.
- 출처: latitude-blog.ghost.io
오늘의 로그
ICE 프레임워크를 습득했다. 프롬프트 작성법의 두 번째 단계 — Instruction · Context · Examples 세 블록으로 AI가 내 상황에 딱 맞는 답을 내놓게 만드는 법을 익혔다.
SNS 캡션 5개, 회의록 요약 두 버전을 실제로 돌려봤고, 블록 교체 실습까지 완료. 프롬프트 템플릿은 빈칸 채우기처럼 쓰면 된다는 게 이번 편의 핵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