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AI EP.01 _ 새 채팅 완전 해부 : 버튼 하나에 이게 다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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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가이드

DEFAULT CHARACTER  |  인벤토리: MacBook · iPad · iPhone  |  2026.05.11

[퀘스트] 클로드 새 채팅, 버튼 하나에 이게 다 들어있었어

SEO: Claude 새 채팅 기능 완전 가이드 2026 — + 버튼부터 모델 선택, 음성 모드까지 EP.01

!! 이벤트 발생

클로드를 쓴 지 꽤 됐다. 근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 지금 클로드를 제대로 쓰고 있는 건가? 아니면 그냥 될 것 같은 느낌으로만 쓰고 있는 건가.

답변이 마음에 안 들면 다시 요청하고, 그래도 안 되면 다르게 말해보고. 그걸 반복하면서 “내가 원하는 게 왜 안 나오지?”를 수십 번은 생각한 것 같다. 근데 돌아보면, 기능을 제대로 알고 쓴 게 아니었다. 그냥 대충 감으로 쓴 거였다.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면 클로드가 달라 보일 것 같았다. 그래서 시작했다 — 새 채팅 화면 하나부터, 버튼 하나씩.

[퀘스트]
새 채팅 화면 안에 있는 기능 전부 파악하기
[보상]
+ 버튼 완전 정복 · 모델 선택 기준 습득 · 음성 모드 해금 · 클로드 활용 레벨업

// 연계 퀘스트
EP.02 사이드바 완전 해부 — 채팅·프로젝트·코드·사용자 지정
→ EP.03 프로젝트 만들고 지식베이스 구축하기

클로드로 작업을 할 때 루틴이 있었다. 하고 싶은 걸 말하면 기획안이 나오고, 마음에 안 들면 “이 부분 수정해줘”, 그래도 안 되면 “다시 해줘”, 그래도 안 되면 또 “다시”. 이걸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클로드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고, 나는 원래 뭘 원했는지도 잊어버리는 상황이 온다.

혼자 작업할 때 “왜 안 돼는데!!”, “뭔데! 이거 아니라고!” 하고 외친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런데 결국 문제는 클로드가 아니었다. 내가 클로드한테 제대로 된 지시를 안 한 거였다. 기능을 몰라서 활용을 못 한 것도 있고, 클로드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말하지 않은 것도 있었다.

그래서 기본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새 채팅 화면 하나를 처음부터 뜯어보는 것.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버튼 하나에 생각보다 많은 게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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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장

STEP 01
새 채팅 시작하기

사이드바 맨 위 + 새 채팅 버튼을 누르거나, 단축키 Shift + Cmd + O(Mac) / Shift + Ctrl + O(Windows)를 누르면 새 대화가 시작된다. 기존 대화 맥락은 없는 완전히 새로운 상태.

입력창 아래에는 빠른 시작 버튼이 있다. 자주 하는 작업 유형을 버튼 하나로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둔 것들이다. Google 계정을 연결해두면 Drive·Calendar·Gmail 버튼이 활성화돼서 파일이나 일정을 바로 불러올 수 있다.

작성하기
학습하기
Drive에서
Calendar에서
Gmail에서
▲ 빠른 시작 버튼 — Google 계정 연결 시 Drive·Calendar·Gmail 활성화

입력창을 자세히 보면 왼쪽엔 + 버튼, 오른쪽엔 모델 선택창과 음성 모드 버튼이 있다. 이게 이번 퀘스트에서 전부 뜯어볼 것들이다.

오늘 어떤 도움을 드릴까요?
+
Sonnet 4.6 ∨
▐▌

▲ 새 채팅 입력창 — 왼쪽 + 버튼 / 오른쪽 모델 선택 + 음성 모드

STEP 02
+ 버튼 — 파일·커넥터 등 추가 메뉴 전체

입력창 왼쪽 +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펼쳐진다. 항목이 꽤 많다. 하나씩 보자.

📎 파일 또는 사진 추가
📷 스크린샷 캡처하기
🗂 프로젝트에 추가

GitHub에서 추가

📋 스킬

🔗 커넥터


🔍 연구
🌐 웹 검색

✏️ 스타일 사용

▲ + 버튼 전체 메뉴 — 웹 검색의 ✓ 표시는 현재 켜진 상태

새 채팅 + 버튼 — 파일, 커넥터, 스킬 전체 가이드

파일 또는 사진 추가

PDF, 이미지(JPG·PNG), Word, CSV, TXT 등을 채팅에 첨부할 수 있다. 드래그&드롭도 된다. 파일을 올리면 클로드가 내용을 읽고 분석하거나 질문에 답해준다.

계약서 검토, 영수증 분석, 데이터 요약, 이미지 속 텍스트 추출 — 파일이 있다면 내용을 직접 복사해서 붙여넣는 것보다 파일 통째로 올리는 게 훨씬 빠르고 정확하다.

💡 TIP

파일을 올릴 때 “이 파일에서 ~를 찾아줘”, “이 내용을 요약해줘”처럼 구체적으로 지시하면 원하는 결과가 훨씬 잘 나온다. 파일만 올리고 아무 말도 안 하면 클로드가 뭘 해야 할지 모른다.

스크린샷 캡처하기

버튼 하나로 현재 화면을 캡처해서 바로 대화에 첨부한다. 별도 캡처 도구 없이 지금 보이는 화면을 클로드에게 보여주는 것. 에러 화면 분석, UI 피드백, 디자인 참고 등에 바로 쓸 수 있다.

“이 에러 뭔지 모르겠어” → 스크린샷 캡처하기 → “이 에러 왜 나는 건지 원인이랑 해결법 알려줘”

프로젝트에 추가

현재 대화를 기존 프로젝트에 연결하거나,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 편입시킬 수 있다. 선택하면 내 프로젝트 목록이 펼쳐지고, 없으면 + 새 프로젝트 시작하기로 바로 생성 가능하다. 프로젝트 기능은 EP.03에서 자세히 다룬다.

GitHub에서 추가

GitHub 저장소를 클로드와 연결하는 기능이다.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지 않아도 클로드가 저장소 내용을 참조한다. 개발자에게 특화된 기능으로, 코드 작업이 없다면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다.

STEP 03
스킬 — 클로드에게 작업 방식을 미리 알려두기

스킬은 클로드가 특정 작업을 할 때 참조하는 지침서 같은 것이다. 예를 들어 “Word 문서를 만들 때는 이 형식으로”, “블로그 글을 쓸 때는 이 톤으로”처럼 반복되는 작업의 규칙을 미리 등록해두면, 매번 같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된다.

📋 skill-creator

스킬 관리
+ 스킬 추가
▲ 스킬 하위 메뉴 — 등록된 스킬 목록 + 관리/추가

등록된 스킬은 목록에 표시된다. 선택하면 해당 대화에 스킬이 활성화된다. 입력창에 /를 입력하면 스킬 목록을 빠르게 불러올 수도 있다.

💡 TIP

스킬을 처음 쓴다면 일단 스킬 추가를 눌러서 어떤 항목들이 있는지 둘러보자. 이미 만들어진 스킬 템플릿들이 있어서, 직접 처음부터 만들지 않아도 된다. 자주 쓰는 작업이 있다면 그것부터 스킬로 등록해두면 매 대화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다.

STEP 04
커넥터 — 외부 서비스를 클로드에 연결하기

커넥터는 클로드를 외부 서비스와 연결하는 기능이다. 연결해두면 그 서비스의 데이터를 채팅 안에서 바로 가져오거나 작업할 수 있다. 매번 파일을 다운받아서 올리거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을 필요가 없어진다는 얘기다.

Adobe for creativity ON
Base44 ON
Figma ON
Gmail ON
Google Calendar ON
Google Drive ON

▲ 현재 연결된 커넥터 목록 — 토글로 대화별 ON/OFF 가능

이건 내가 연결해둔 것들이고, 실제로 연결 가능한 서비스는 훨씬 많다. + connector 추가를 누르면 전체 목록을 볼 수 있다.

Notion
Slack
Make
Supabase
Vercel
WordPress.com
GitHub
그 외 다수…

▲ 추가로 연결 가능한 서비스들 — claude.ai/directory/connectors에서 전체 확인

커넥터, 연결만 해두면 끝이 아니다 — 이렇게 지시해야 제대로 쓴다

커넥터를 연결해놓고도 “왜 Drive 파일을 못 찾지?”라고 생각했다면, 지시 방법이 문제였을 가능성이 높다. 클로드는 커넥터가 연결돼 있어도 어디서 뭘 가져와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줘야 한다.

Google Drive — 파일 참조✗ 이렇게 하면 안 됨
→ “자료 정리해줘”
클로드 입장: 어떤 자료? Drive에서 가져와야 해? 어떤 파일?

Google Drive — 파일 참조✓ 이렇게 하면 됨
→ “Drive에서 ‘2026 마케팅 전략.docx’ 파일 찾아서 핵심 내용 3줄로 요약해줘”
파일명을 직접 말하거나, 폴더 경로·키워드를 알려주면 클로드가 찾아서 바로 작업한다.

Gmail — 이메일 확인✓ 이렇게 하면 됨
→ “Gmail에서 오늘 받은 이메일 중 읽지 않은 것들 제목이랑 발신자만 정리해줘”
날짜 범위, 읽음 여부, 보낸 사람 등 조건을 구체적으로 말할수록 정확하게 가져온다.

Google Calendar — 일정 확인✓ 이렇게 하면 됨
→ “Calendar에서 이번 주 일정 전부 불러와서 바쁜 시간대랑 비어있는 시간대 정리해줘”
기간을 명시하면 해당 범위의 일정을 가져와서 분석해준다.

💡 커넥터 지시 공식

[서비스 이름]에서 + [찾을 대상 or 조건] + [원하는 결과]

“Drive에서” + “마케팅 자료 찾아서” + “3줄로 요약해줘”
“Gmail에서” + “오늘 읽지 않은 메일” + “발신자와 제목만 정리해줘”

서비스 이름을 먼저 말해줘야 클로드가 어느 커넥터를 써야 하는지 안다.

STEP 05
연구 (리서치 모드) vs 웹 검색 — 뭐가 다른가

둘 다 인터넷을 검색하는 건 맞다. 근데 목적이 다르다. 어떤 상황에서 어느 것을 써야 하는지, 실제 예시로 보는 게 가장 빠르다.

웹 검색 — 빠른 최신 정보

+ 버튼 → 웹 검색. 체크(✓)가 있으면 현재 켜진 상태다. 클로드가 실시간으로 인터넷을 검색해서 답변에 활용한다. 클로드의 학습 데이터에는 시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신 뉴스·가격·정책처럼 계속 바뀌는 정보는 웹 검색이 켜져 있어야 제대로 답한다.

// 웹 검색 OFF
“요즘 클로드 최신 모델이 뭐야?”
제 학습 데이터 기준으로는 Claude 3.5 Sonnet이 최신 모델입니다. 다만 이후 업데이트된 모델이 있을 수 있으니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보세요.

// 웹 검색 ON
“요즘 클로드 최신 모델이 뭐야?”
2026년 5월 현재 기준으로 Claude Opus 4.7이 최신 모델입니다. 2026년 4월에 출시됐으며, 이전 Opus 4.6 대비 코딩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출처 포함]

▲ 웹 검색 OFF vs ON — 최신 정보가 필요한 질문은 ON 상태에서 해야 한다
💡 TIP

웹 검색은 2025년 5월부터 무료 플랜 포함 전체 사용 가능. 항상 켜두는 게 기본 세팅이다. 단, 창작·글쓰기·코딩처럼 실시간 정보가 필요 없는 작업에선 끄면 응답이 약간 더 빠르다.

연구 (리서치 모드) — 깊이 있는 조사와 분석

+ 버튼 → 연구. 선택하면 입력창이 리서치 모드로 전환되고 돋보기 아이콘이 생긴다. 웹 검색이 한 번의 검색으로 빠르게 답하는 것이라면, 리서치 모드는 여러 출처를 교차 탐색하고 내용을 종합해서 깊이 있는 보고서를 만들어준다.

// 웹 검색 ON (일반)
“GPT-5랑 클로드 Opus 4.7 성능 비교해줘”
GPT-5는 OpenAI의 최신 모델로 멀티모달 성능이 강점이고, Claude Opus 4.7은 코딩과 장문 분석에서 앞선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자세한 비교는 직접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연구 모드
“GPT-5랑 클로드 Opus 4.7 성능 비교해줘”
벤치마크 5개 소스, 실사용 후기 3개 비교 완료. 코딩(SWE-bench): Opus 4.7 77.3% vs GPT-5 71.2%. 수학(AIME): GPT-5 우세. 장문 분석: Opus 4.7 우세. 결론: 작업 유형별 권장 모델 정리… [출처 목록 포함]

▲ 일반 웹 검색 vs 리서치 모드 — 조사 깊이와 출처 수가 다르다
⚠️ 주의

리서치 모드는 응답이 느리다. 여러 페이지를 탐색하고 내용을 종합하는 과정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빠른 답변이 필요하면 그냥 웹 검색을 켠 상태로 질문하는 게 낫다.

STEP 06
스타일 사용 — 클로드 말투를 내 작업에 맞게

+ 버튼 → 스타일 사용. 클로드가 답할 때 사용하는 어조, 문체, 설명 방식을 설정하는 기능이다. 같은 질문을 해도 스타일에 따라 답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 일반

✏️ 학습
✏️ 간결한
✏️ 설명적인
✏️ 격식있는

+ 스타일 생성 및 편집
▲ 스타일 메뉴 — 일반(✓)이 기본, 상황에 맞게 선택

일반

기본 상태. 클로드 기본 말투 그대로. 특별히 고를 이유가 없다면 여기서 시작하면 된다.

학습

개념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스타일. 어려운 개념을 처음 접할 때, 이해가 잘 안 되는 것을 물어볼 때.

간결한

핵심만 짧고 명확하게. 긴 설명 필요 없이 결론만 빠르게 얻고 싶을 때.

설명적인

배경 맥락, 이유, 근거까지 풀어서 설명.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을 때, “왜 그런 건지”가 궁금할 때.

격식있는

공식 문서나 비즈니스 보고서 같은 톤. 제출용 문서, 공식 이메일, 보고서 작성할 때.

스타일 생성 및 편집 — 내 스타일 직접 만들기

프리셋 다섯 개가 마음에 안 들면 직접 만들 수 있다. 어떤 양식으로 작성하면 되는지 실제 예시를 보자.

📝 맞춤 스타일 작성 예시 — “블로그 초안 작성용”
// 스타일 이름
블로그 초안 작성용

// 어조와 말투
친근하고 가볍게. 딱딱하지 않게. 독자와 대화하는 느낌으로 쓴다. 문어체와 구어체를 섞어서 자연스럽게.

// 문장 스타일
한 문장이 너무 길어지지 않게. 읽다가 숨 막히는 느낌 없어야 함. 어려운 용어는 쓰더라도 바로 다음 문장에서 쉽게 설명.

// 피해야 할 것
보고서 말투 금지. “~입니다”, “~합니다” 반복 금지. 감정 없는 사실 나열 금지. 결론만 있고 과정 없는 글 금지.

// 형식
소제목은 질문형이나 동작형으로. 예: “이렇게 하면 된다” / “왜 이게 되는 걸까?” 리스트보다 문장으로 흘러가는 것 선호.

📝 맞춤 스타일 작성 예시 — “업무 보고 문서용”
// 스타일 이름
업무 보고 문서용

// 어조와 말투
간결하고 객관적으로. 감정 표현 없이 사실 중심. 한 문장에 한 가지 정보만.

// 구조
항상 결론 먼저, 근거 나중. 숫자와 수치를 적극 활용. 소제목으로 섹션 구분 명확히.

// 피해야 할 것
구어체, 감탄사, 개인 의견 표현 금지. “~것 같습니다” 같은 애매한 표현 금지.

💡 TIP

스타일을 만들 때 “이런 느낌으로 써줘”보다 “이건 하지 마, 이건 해줘” 방식으로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결과가 정확하다. 특히 피해야 할 것을 명확히 쓰는 게 핵심. 클로드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면 원하는 방향으로 훨씬 빠르게 맞춰준다.

STEP 07
모델 선택창 — Opus vs Sonnet vs Haiku, 뭘 써야 해

입력창 오른쪽 Sonnet 4.6 ∨를 누르면 모델 선택창이 열린다. 클로드는 하나가 아니라 성격이 다른 세 가지 모델이 있다. 어떤 걸 쓰느냐에 따라 답변 깊이, 속도, 사용량 소모가 달라진다.

모델 특징 언제 쓰나
Opus 4.7 Most capable
가장 강력한 사고력
복잡한 분석, 긴 문서 처리,
고도의 추론이 필요한 작업
Pro 이상
Sonnet 4.6 Responsive everyday
속도와 성능의 균형 (기본값)
글쓰기, 요약, 코드, 분석 등
대부분의 일상 작업
전 플랜
Haiku 4.5 Fastest, most efficient
가장 빠르고 가벼운
간단한 질문, 빠른 답변
속도가 우선일 때
전 플랜

적응형 사고 (Adaptive Thinking) 토글

모델 선택창 안에 있는 토글이다. 켜면 클로드가 답하기 전에 더 깊이 생각하는 과정을 거친다. 복잡한 수학, 다단계 추론, 코드 디버깅처럼 정확도가 중요한 작업에 효과적이다. 응답은 느려지지만 품질이 올라간다.

더 많은 모델

기본 세 가지 외에 특수 목적 모델이나 베타 모델을 확인할 수 있다.

💡 모델 선택 기준 — 딱 이것만 기억하자

모르겠으면 Sonnet 4.6. 대부분의 작업에서 충분하다.

Opus는 “이건 진짜 잘해야 해” 싶은 순간에만 꺼낸다 — 중요한 기획, 복잡한 분석, 정밀한 코드.
Haiku는 “결론만 빠르게” 싶을 때 — 간단한 번역, 단어 정리, 빠른 요약.

무료 플랜은 사용량이 제한돼 있다. Opus를 자주 쓰면 더 빨리 소진된다.

STEP 08
음성 모드 — 말로 입력하기

입력창 오른쪽 끝 파형(▐▌) 아이콘이 음성 모드 버튼이다. 누르면 입력창이 아래처럼 바뀐다.

듣는 중…
+
🎙
··· 중지

▲ 음성 모드 활성화 상태 — “듣는 중…” + 중지 버튼

활성화되면 마이크가 켜지고 “듣는 중…” 상태가 된다. 말을 하면 음성이 텍스트로 변환돼서 입력창에 들어간다. 중지를 누르면 입력이 멈추고 클로드에게 전송된다.

손을 쓰기 어려울 때, 긴 내용을 빠르게 전달하고 싶을 때, 이동 중일 때 특히 유용하다.

💡 TIP

모바일 앱에서는 음성 기능이 더 강력하다. 음성으로 말하면 클로드도 음성으로 답하는 완전한 대화 모드가 있다. 2026년 초부터 무료 플랜도 사용 가능.


💡 EP.01 핵심 정리 — 이것만 기억하자

+ 버튼 — 파일 첨부 / 스크린샷 / 프로젝트 연결 / 스킬 / 커넥터 / 리서치 / 웹 검색 / 스타일
커넥터 지시법 — “[서비스 이름]에서” + “[찾을 것]” + “[원하는 결과]”
웹 검색 vs 리서치 — 빠른 최신 정보는 웹 검색, 깊은 조사는 리서치 모드
모델 — 모르겠으면 Sonnet 4.6. 중요한 작업엔 Opus, 빠른 답변엔 Haiku
스타일 — 작업마다 바꿔 써보자. “피해야 할 것”을 명확히 쓸수록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

// 오늘의 로그

새 채팅 입력창 하나를 전부 뜯어봤다. + 버튼 안에 이렇게 많은 게 들어있는 줄 몰랐다. 파일 첨부, 외부 서비스 연결, 리서치 모드, 스타일 설정, 모델 선택까지. 그냥 글자 치는 창이 아니었던 거다.

“왜 안 되는 거야”를 반복하던 이유가 보이기 시작했다. 기능을 모르니까 제대로 지시를 못 한 것이고, 제대로 지시를 못 하니까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온 것이다. 기능을 알면 지시가 달라지고, 지시가 달라지면 결과가 달라진다.

▶ NEXT — EP.02 사이드바 완전 해부 · 채팅·프로젝트·코드·사용자 지정·디자인 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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