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클로드 사이드바 탐색을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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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ude 웹버전 사이드바 전체 메뉴 구조
“아, 그 좁은 데 뭔가 있었구나” 하고 넘어갔다면 이번 퀘스트로 제대로 파악하는 거다.
사이드바가 답답하게 느껴지면 숨길 수 있다. 사이드바 오른쪽 끝 경계선 부근에 《 화살표 아이콘이 있는데, 누르면 사이드바가 접힌다. 채팅에만 집중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다시 누르면 펼쳐진다.
▲ 채팅 탭 — 대화 검색, 대화 선택, 새 채팅 버튼
클로드 사이드바 완전 해부 — 7가지 메뉴 기능 총정리
대화 선택 기능
상단에 대화 선택 버튼이 있다. 누르면 체크박스가 나타나고 여러 대화를 한번에 고를 수 있다. 전체 선택 후 삭제하거나, 프로젝트 폴더가 만들어져 있다면 프로젝트로 일괄 이동도 된다. 대화가 쌓였을 때 정리하기 좋다.
검색은 어떻게?
탭 상단에 돋보기 아이콘이 있다. 눌러서 키워드 입력하면 과거 대화 중에서 찾아준다. 대화가 많아지면 이게 진짜 유용해진다.
대화 제목은 Claude가 자동으로 붙여주는데, 내용이랑 안 맞는 경우도 있다. 바꾸려면 대화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 옵션 버튼이 뜬다. 거기서 이름 바꾸기를 누르면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중요한 대화일수록 이름을 명확하게 바꿔두는 게 좋다.
▲ 프로젝트 탭 — 프로젝트 이름과 목표를 입력해서 생성
프로젝트 안에 세 가지를 넣을 수 있다. 지식(Claude가 항상 참고할 파일·텍스트), 지침(Claude한테 미리 설명해두는 역할이나 규칙), 대화(그 프로젝트에서 한 채팅들). 이 세 개가 세트로 묶인다. 예를 들어 “뉴스 요약 작업” 프로젝트를 만들면 — 요약 포맷 파일 올려두고, “최신 뉴스를 가져와서 요약하는 방식으로 글을 작성해야 돼”라고 지침 입력해두고, 거기서 채팅하면 Claude가 매번 그 맥락을 유지해준다. 매번 설명 안 해도 된다.
지침을 대충 써두는 것과 정밀하게 써두는 것은 결과물이 완전히 다르다. “잘 써줘”보다 “독자가 Claude 초보라고 가정하고, 전문 용어 없이 단계별로 설명해줘”가 훨씬 낫다. 지침을 다듬는 것 자체가 하나의 스킬이다.
프로젝트는 Claude.ai 유료 플랜(Pro/Team)에서 사용 가능하다. 무료 플랜에서는 보이지 않거나 제한될 수 있다.
코드 메뉴는 Claude Code 전용 작업 환경이다. 코딩을 모른다면 지금 당장 파고들 필요 없다. 일단 후퇴가 맞다.
▲ 사용자 지정 — Claude 맞춤설정. 앱 연결과 새 스킬 만들기
“Claude 맞춤설정 — Claude가 사용자와 더 잘 협업할 수 있도록” 같은 문구와 함께, 두 가지가 나온다. 앱 연결과 새 스킬 만들기. 앱 연결은 Google Drive, Slack, Notion 같은 외부 서비스를 Claude에 연결하는 기능이다. 연결해두면 Claude가 해당 서비스에 직접 접근해서 파일을 읽거나 작업할 수 있다. 새 스킬 만들기는 Claude가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을 커스텀하는 기능이다.
솔직히 말하면 — 여기서 멈췄다. 앱 연결이나 스킬 만들기는 현재 내 레벨에서 파고들기엔 꽤 깊은 영역이다. 기능이 존재한다는 건 알겠는데, 제대로 쓰려면 별도 퀘스트가 필요하다. 지금은 “이런 게 있다”로 정리하고 일단 넘어간다.
▲ Claude Design — Prototype, Slide deck, From template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 지원 (Research Preview)
실제로 열어보면 Prototype, Slide deck, From template 등의 탭이 나온다. 와이어프레임부터 하이파이 디자인까지 — Claude가 글뿐 아니라 비주얼 작업도 한다는 거다. 현재는 Research Preview 상태로 제공 중이다.
디자인 탭도 지금 내 레벨에서 제대로 파고들기엔 이르다. 어떤 프롬프트를 써야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지, 어떤 상황에서 유용한지 — 이게 단순히 탭 하나 설명한다고 해결될 게 아니다. 언젠가 별도 퀘스트로 돌아올 영역이다.
▲ 더 보기 — 아티팩트, 사이드바 맞춤설정
아티팩트 — Claude가 생성한 코드, 문서, 이미지 같은 결과물을 모아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대화 중에 만든 결과물이 어디 갔나 싶을 때 여기서 찾으면 된다.
▲ 아티팩트 — 내가 만든 결과물들이 여기 모여있다
사이드바 맞춤설정 — 사이드바에 표시할 항목을 직접 on/off할 수 있다. 쓰지 않는 탭은 꺼두면 사이드바가 더 깔끔해진다.
▲ 사이드바 맞춤설정 — 표시할 항목을 직접 선택
사이드바 맞춤설정에서 자주 쓰는 탭만 켜두면 매번 스크롤할 필요 없이 원하는 탭에 바로 접근할 수 있다.
사이드바는 생각보다 넓다. 채팅·프로젝트는 바로 쓸 수 있는 영역, 사용자 지정·디자인·코드는 지금 당장 안 써도 된다. 필요한 순간에 열면 된다. 사이드바 맞춤설정에서 자주 쓰지 않는 탭은 꺼두면 훨씬 깔끔하다.
왼쪽 그 공간이 사이드바였다. 채팅 목록만 있는 게 아니라 — 채팅, 프로젝트, 사용자 지정, 디자인, 더 보기까지. 탭마다 다른 기능이 있었다.
특히 프로젝트 탭은 Claude를 아예 다른 방식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사용자 지정이랑 디자인은 — 솔직히 지금 레벨에서 다 파고들긴 이르다. 존재를 확인했고, 일단 후퇴했다. 필요할 때 다시 온다.
클로드 사이드바가 궁금하다면 claude.ai에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